■ 본문요약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한적한 곳으로 가시자 많은 무리가 그들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처럼 자신을 따라온 큰 무리를 불쌍히 여기사 가르치십니다. 제자들은 무리를 보내자고 하지만, 예수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이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1.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30-34절)
30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3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사도들이 예수께 모든 일을 보고 합니다. 예수님은 수고한 그들에게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도보로 달려와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자,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 같은 무리를 불쌍히 여겨 여러 가지로 가르치십니다. 주님의 마음은 언제나 목자 없는 양 같은 영혼들을 향해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이 필요한 이웃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 나는 목자 없는 양처럼 방황하는 가족이나 이웃을 불쌍히 여깁니까?
2.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35-40절)
35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날이 저물자 제자들이 예수께 무리를 마을로 보내 음식을 사 먹게 하자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200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하고 묻습니다. 믿음은 환경과 능력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주의 명령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능력이 아닌 순종입니다.
●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안 되지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감당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모두 배불리 먹고 (41-44절)
41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다 배불리 먹고
43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예수님이 떡과 물고기를 손에 드시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5천 명이 배불리 먹고도 열두 바구니에 차도록 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때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입니다.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감사함으로 주께 드리고 이웃과 나눌 때, 하나님이 우리 가정과 공동체의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것이 오병이어 기적의 비결입니다.
● 내가 가진 작은 것을 가족과 이웃을 위해 감사함으로 나누고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목자 없는 양 같은 가족과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제게 허락하옵소서. 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지만 주님이 맡기신 사명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작은 것이라도 감사함으로 나눌 때 모두 배불리 먹고도 남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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