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매일큐티녹취기록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마가복음 6:45-56)

by relife_es 2026. 2. 21.

■ 본문요약

예수께서 제자들을 배에 태워 보내신 뒤 기도하러 산으로 가십니다. 제자들이 바람 때문에 힘겹게 노를 젖자, 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오시며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제자들과 함께 게네사렛 땅에 도착하신 예수님은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1.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45-46절)

45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5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즉시 재촉하여 배에 태워 보내시고 홀로 기도하러 산으로 가십니다. 큰 기적을 행하신 후에 사람들의 찬사나 영감을 받으러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아버지와의 교제를 우선시한 것입니다. 우리도 성공하거나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때일수록 더욱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바쁜 사역 중에도 기도를 우선시하신 예수님처럼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나는 성공하거나 인정을 받을 때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바쁜 일상에서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합니까?

2. 놀라 소리 지르니 (47-52절)

47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51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예수님이 갈릴리 호수에서 거센 바람과 파도에 맞서 힘겹게 노를 젓고 있는 제자들을 보시고 바다 위를 걸어서 오십니다. 제자들이 유령인가 하여 소리를 지르자 예수님이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인생의 풍랑 속에서 나에게 찾아오시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말씀으로 "안심하라"고 하시며 모든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십니다.

● 지금 내 삶에 불어오는 거센 바람은 무엇입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믿어집니까?

3.다 성함을 얻으리라 (53-56절)

53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54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55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56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게네사렛 땅에 도착하시자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온 지방으로 달려가 병자들을 데려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옷 가에라도 손을 대기만 하면 낫게 될 것이라고 믿었고, 실제로 손을 대자마자 모두 성함을 얻습니다. 이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학식이나 지위와 상관없이 단순한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에게 임합니다. 모든 능력은 예수께 속해 있으며, 성도는 이를 믿고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 내가 예수께 가져가야 할 아픔이나 상처는 무엇입니까? 단순한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십니까?

🙏기도하기
주님! 바쁜 일상 중에도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우선시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풍랑이 닥쳐올 때 "안심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복잡한 생각보다 단순한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 참된 자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