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유대 지도자들이 주의 말씀을 책잡으려고 사람을 보내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문제를 묻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외식함을 하시고 데나리온의 형상이 누구의 것인지 되물으십니다. 그리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자 사람들이 놀랍니다.
1. 옳으니이까 아니하니이까 (13-14절)
13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평소 적대적인 관계였던 바리새인과 헤롯당이 예수님을 잡으려는 목적으로 연합합니다. 그들은 예수께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묻습니다. 주님이 옳다고 하시면 유대인에게 비난을 받고, 옳지 않다고 하면 로마에 대한 반역죄로 고발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도 끊임없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찾아옵니다.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라고 인정할 때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나에게 찾아온 옳고 그름의 문제에서 영혼구원의 목적으로 분별하여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경험이 있습니까?
2. 외식함을 아시고 (15절)
15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예수님은 자신의 '선생님'이라 부르며 칭찬하지만 말씀을 책잡으려는 사람들의 외식함을 아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숨은 동기까지 다 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의 동기까지 드러납니다.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고백해야 합니다. 주일 예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생활 예배를 잘 드리는 것이 참된 예배입니다.
● 내 마음을 마음의 동기를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회개함으로 일상에서도 예배자로 살고 있습니까?
3.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6-17절)
16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7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대답하십니다. 이는 세상 권위를 인정하되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라는 뜻입니다. 이제 곧 예수님은 로마 병사들의 손에 이끌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위한 제물이 되실 것입니다. 이렇게 십자가의 지혜가 있기에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까지 놀라게 하십니다. 십자가의 지혜로 나아갈 때, 많은 사람이 놀라고 주께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 가정과 일터의 문제 앞에서 십자가의 지혜로 결정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끊임없이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다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저를 긍휼이 여겨주옵소서. 마음의 동기를 아시는 주님 앞에 저의 외식함을 회개하게 하옵소서. 모든 일을 십자가의 지혜로 결정하여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고 주께 인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보석 상자
말씀을 구속사로 읽으면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성전인 내 몸을 거룩하고 구별되게 가꾸겠다는 적용이 가능해집니다. 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쳐내는 것이 '큐티'입니다.
🙏365일 기도 다이어리
속임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누구를 원망하거나 원통해하지 않고, 속인 자보다 속은 내가 더 악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보석 다이어리
영적 싸움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만남의 영성이 필요합니다. 힘들고 피곤해도 서로를 보면 힘이 나는 만남, 말씀으로 함께 울고 웃으며 기쁨과 평안을 얻는 믿음의 모임이 만남의 영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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