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신 예수님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며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고 상과 의자를 둘러엎으십니다. 전날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놀라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도하며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1. 내쫓고 둘러 엎으심 (15-17절)
15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다시 예루살렘 성전에 오신 예수님이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고 그 상과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장사할 물건들을 들고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십니다. 만민이 와서 기도하는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변질시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임재해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배와 신앙을 빙자하여 자기 유익만 구하는 내 안의 탐욕과 죄를 들러 엎고 회개해야 합니다.
● 내가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한 둘러엎고 회개해야 할 탐욕과 죄는 무엇입니까?
2. 뿌리째 마른 무화과나무 (18-21절)
18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20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많은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해야 할 중요한 직분과 책임이 있는 지도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성한 잎사귀로 치장하여 경건하게 보이고 인정받는 자리에 있지만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탐욕과 사리 사욕을 둘러엎고 회개해야 하건만 예수님을 대적하고 잡아 죽일 궁리만 합니다. 결국 회개의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는 저주받아 뿌리째 마른 것처럼 버려질 것입니다.
● 내 안에 성령의 열매가 있습니까? 그저 잎사귀만 무성하지는 않습니까?
3. 믿음으로 구하고 용서하라 (22-26절)
22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26(없음)
예수님의 저주를 받은 무화과나무가 하루 만에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놀라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기도하며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는 내 죄를 둘러엎고 열매 없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내 기도를 들으십니다.
●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신 것을 믿습니까? 내가 용서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세상 탐욕을 좇아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삼았습니다. 제 영혼이 뿌리째 말라가는 줄도 모르고 겉치장하기에만 열중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제 안의 탐욕과 죄를 둘러엎고, 저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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