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12년간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자 혈루 근원이 곧 마릅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아시고 그를 찾으십니다. 여인이 예수님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말씀드리자.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하십니다.
1. 그 위 옷에만 손을 대어도 (25-29절)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혈루증은 자궁에서 출혈이 멈추지 않는 병으로, 구약에서는 이 병에 걸린 여인과 그가 만지는 모든 것을 부정하다고 규정했습니다(레15장). 여인은 12년간 많은 의사를 찾아다니며 가진 것을 다 허비했지만 아무 효용이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내 노력으로는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주께 나아가야 합니다. 여인이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자 혈루 근원이 곧 마른 것처럼, 나를 치유할 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 내 열심과 노력으로도 해결되지 않아 고통스러워하는 나의 혈루는 무엇입니까?
2. 보려고 둘러보시니 (30-32절)
30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예수님은 치유 능력이 자신에게서 나간 것을 곧바로 아시고 누가 손을 대었는지 물으십니다. 제자들은 무리가 에워싸 미는 상황만 보며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도 제자들처럼 눈에 보이는 사건과 상황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관심은 거기에 머물지 않습니다. 주님은 여인의 치료보다 구원에 관심이 있으셨기에 그를 보려고 둘러보십니다. 이처럼 우리도 구원받을 한 영혼을 찾아 주변을 둘러보아야 합니다.
● 요즘 나는 어디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까? 문제 해결과 영혼 구원 중 무엇에 더 관심이 있습니까?
3.모든 사실을 여쭈니 (33-34절)
33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여인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떱니다. 부정한 자신이 무리 가운데 들어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 것이 율법적으로는 금지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혈루 근원이 마르고 병이 나은 여인은 예수님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고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 병 고침을 받고살아난 우리도 부끄럼 없이 자신의 수치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입니다.
● 예수님을 알기 전과 후로 내 삶에 달라진 점은 무엇입니까?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는 주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제 열심과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저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무리가 에워싸는 상황에서도 저 한 사람을 찾으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제가 살아난 간증을 나누며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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