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예수님이 거라사 지방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나십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본 귀신은 자기를 괴롭게 하지 말라고 간구합니다. 예수님이 군대 귀신을 돼지 떼로 들여보내시자. 2천 마리가 바다로 달려가 죽고, 정신이 온전해진 자를 본 사람들은 두려워합니다.
1.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1-5절)
1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예수님은 이방인 지역인 거라사로 찾아가십니다. 그곳에서 무덤가에 거하며 자해하는 귀신 들린 자를 만나십니다. 그는 완전히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아무도 제어 할 수도 없고, 공동체에서 철저히 소외된 채 고통과 죽음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런 자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이 친히 찾아오신 것입니다. 우리도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있던 자입니다. 그런 나를 주님이 먼저 찾아와 구원해 주셨습니다.
● 절망적인 자를 찾아가신 예수님처럼 내가 찾아가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2.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6-10절)
6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귀신은 예수님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정확히 알아봅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앎에도 구원받기를 거부하며 자기를 괴롭히지 말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자기 삶에 찾아오신 것을 기쁨이 아닌 괴로움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죄에 물든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으로 찾아와 내 죄를 드러내시는 것이야말로 치유이자 사랑입니다. 성도는 주님의 임재를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주님이 내 삶에 개입하시는 것을 괴로워합니까, 아니면 기쁘게 받아들입니까?
3.두려워하더라 (11-15절)
11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15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예수님은 군대 귀신에 사로잡힌 한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돼지 떼 2천 마리를 몰사하게 하십니다. 한 영혼의 구원이 이처럼 귀중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해진 사람을 본 마을 주민들은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워합니다. 이렇게 영적인 일에 관심이 없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역사는 그저 불편하고 두려운 일일 뿐입니다. 성도는 주님의 구원 역사를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 큰 대가를 치르더라도 회복시켜주실 주님을 믿고 주께 맡겨야 할 가족이나 지체는 누구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귀신 들린 자처럼 상처와 중독으로 자기 몸을 해하던 제게 친히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구원의 일에 시간과 물질을 사용하기 아까워하는 저를 용서해 주옵소서. 이제는 주의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여 고난당하는 자들에게 진정한 위로를 줄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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