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매일큐티녹취기록

감추인 천국 (마가복음 4:26-34)

by relife_es 2026. 2. 11.

■ 본문요약

예수님이 사람은 씨가 자라는 과정을 알지 못하지만 때가 되면 추수한다고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겨자씨에 비유하시며 작은 씨가 큰 나무로 자라남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많은 비유로 말씀을 가르치시고, 혼자 계실 때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해 주십니다.

1. 씨를 땅에 뿌림 같으니 (26-29절)

26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나님 나라는 씨를 땅에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씨를 뿌리고 잘 자라도록 바라는 것뿐입니다. 싹을 틔우고 이삭이 나고 열매를 맺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곳이든 복음의 씨를 뿌린 후에 하나님이 열매 맺게 하실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날마다 내 죄를 보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천국을 누리는 삶입니다.

● 내가 복음의 씨가 뿌려지도록 기도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오늘 내가 맺어야 할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무엇입니까?

2. 겨자씨 비유 (30-32절)

30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겨자씨는 매우 작은 씨지만 심긴 후에는 새들이 쉬어가는 큰 나무로 자랍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천국이 모든 사람에게 진정한 쉼을 주는 곳임을 가르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처럼 작은 것에 감추어져 있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도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 주님이 내 삶을 해석해 주십니다. 그럴 때 성도는 천국을 누리며 많은 이가 깃드는 사람이 됩니다.

● 내게 주신 것이 작고 초라할지라도 그 속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를 보고 있습니까? 나와 함께 천국을 누리며 복음의 그늘에 깃들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많은 비유로 가르치시되 (33-34절)

33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예수님은 많은 비유로 말씀을 가르치시지만 제자들에게만 그것을 해석해 주십니다. 천국의 비밀은 이성과 지혜로는 알 수 없고, 오직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들에게만 주어집니다. 따라서 비유의 말씀을 주님이 나를 위해 주신 말씀으로 믿는 자가 천국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라고 하신 것처럼, 비유의 뜻을 깨닫고 삶에 적용하는 자가 천국을 누립니다(마13:11).

● 내게 찾아온 사건에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부족한 저를 제자 삼아 천국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열매 맺게 하실 것을 믿으며, 영혼 구원을 위해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저에게 찾아온 사건을 통해 말씀을 들려주셔서 천국을 누리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