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이사야는 멸시받던 땅이 영화롭게 되고,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또한 주께서 압제자의 무거운 멍에를 꺾으실 것이라고 합니다.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인데, 그는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1. 큰 빛을 보고 (1-2절)
1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이사야 시대에 스불론과 납달리 땅은 앗수르의 침입으로 멸시와 고통을 받았습니다 (왕하15:29). 게다가 갈릴리처럼 이방인이 많이 사는 지역은 사람들에게 천대받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어둡고 절망적인 땅에 빛이신 예수님을 보내십니다. 가장 어두운 곳에 가장 밝은 빛을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어둠을 밝히는 진짜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 현재 내 삶에서 예수의 빛이 필요한 가장 어둡고 절망스러운 부분은 어디입니까?
2. 멍에를 꺾으시되 (3-5절)
3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사야는 메시아가 오시면 백성이 무겁게 멘 멍에와 압제자의 막대기가 완전히 꺾어질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단순히 정치적 자유가 아닌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는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하나님이 기드온의 300명 용사를 사용해 미디안의 대군을 물리치신 것처럼, 예수님의 탄생도 사탄의 억압과 죄의 멍에를 깨뜨리는 승리가 시작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자유와 기쁨을 믿고 이 은혜 안에 살아가야 합니다.
● 지금 나를 짓누르는 세상의 압제나 죄의 멍에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주신 참된 자유를 어떻게 누리고 있습니까?
3.평강의 왕 (6-7절)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예수님의 이름에는 그가 어떤 분인지 잘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평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가 이곳에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진정한 평강이 임합니다. 따라서 성도는 오직 예수 이름을 의지할 때 어떤 환경에서도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성탄절인 오늘, 나는 예수님을 어떤 모습으로 더 깊이 만나고 싶습니까? 예수님의 다섯 이름 중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성탄절인 오늘, 어둡고 절망스러운 저의 마음에 성탄에 빛이신 예수님을 비춰 주시길 원합니다. 세상의 압제와 죄의 멍에를 완전히 꺾으신 아기 예수님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영접하여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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