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하나님은 바벨론의 심판을 선언하시며 그 땅에 남아 있는 자기 백성에게 떠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바벨론의 우상과 권세는 무너지고, 성벽과 문은 불타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스라야에게 이 모든 말씀이 기록된 책을 유브라데 강에 던지라고 명합니다.
1.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45-50절)
45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46너희 마음을 나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소문은 이 해에도 있겠고 저 해에도 있으리라 그 땅에는 강포함이 있어 다스리는 자가 다스리는 자를 서로 치리라
47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바벨론의 우상들을 벌할 것이라 그 온 땅이 치욕을 당하겠고 그 죽임 당할 자가 모두 그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이며
48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리니 이는 파멸시키는 자가 북쪽에서 그에게 옴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9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죽여 엎드러뜨림 같이 온 세상이 바벨론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50칼을 피한 자들이여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하나님은 바벨론에 남아 있는 자기 백성에게 그곳에서 나와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또한 그들에게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루살렘을 마음에 품으라고 하십니다. 세상과 구별된 백성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임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성도는 더 늦기 전에 하나님 없는 삶의 자리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백성답게 거룩을 향한 결단을 해야 합니다.
● 지금 내 삶의 방향은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까? 여전히 바벨론에 머물고 있진 않습니까?
2. 그들이 쇠잔하리라 (51-58절)
51외국인이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책망을 들으며 수치를 당하여 모욕이 우리 얼굴을 덮었느니라
52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우상들을 벌할 것이라 부상자들이 그 땅에서 한숨을 지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3가령 바벨론이 하늘까지 솟아오른다 하자 높은 곳에 있는 피난처를 요새로 삼더라도 멸망시킬 자가 내게로부터 그들에게 임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4바벨론으로부터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도다 갈대아 사람의 땅에 큰 파멸의 소리가 들리도다
55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황폐하게 하사 그 큰 소리를 끊으심이로다 원수는 많은 물 같이 그 파도가 사나우며 그 물결은 요란한 소리를 내는도다
56곧 멸망시키는 자가 바벨론에 이르렀음이라 그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이도다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57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 고관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도백들과 태수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리라
58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의 성벽은 훼파되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잔하리라
바벨론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의 백성을 조롱했습니다. 그 죄의 대가로 하나님은 바벨론의 고관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시고 성벽과 문들을 무너뜨리실 것입니다. 바벨론이 그토록 자랑하던 권세는 무너지고 수고는 헛되게 돌아갈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행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대가가 따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잊지 않으시고 그 행위대로 갚으십니다. 따라서 성도는 즉시 돌이켜 자기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 오늘 내가 외면하지 말고 즉시 돌이켜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3. 이 모든 말씀을 기록한 책 (59-64절)
59유다의 시드기야 왕 제사년에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스라야가 그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갈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씀을 명령하니 스라야는 병참감이더라
60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61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62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이 곳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에 살지 못하게 하고 영원한 폐허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하니라
63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
64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난 때문에 이같이 몰락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하리니 그들이 피폐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끝나니라
예레미야는 병참감 스라야에게 바벨론의 멸망이 기록된 책을 읽고 그것을 유브라데 강에 던지라고 합니다. 이는 말씀대로 심판이 이루어질 것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기록된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무너뜨리시는 것도, 회복시키시는 것도 모두 말씀의 능력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날마다 말씀을 두려움으로 받고 순종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 지금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두렵습니까, 덤덤합니까?
🙏기도하기
주님! 눈에 보이는 권세보다 하나님 말씀을 더욱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제가 세운 세상에 안전과 성공이 무너질 때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고 바른 길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제 삶을 지배하는 바벨론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거룩을 향해 걸어가게 인도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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