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하나님은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선포하시며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진노로 무너지고, 열방은 그것을 보고 두려워 떨 것입니다. 그때 바벨론의 부르짖는 소리가 모든 나라에 들릴 것입니다.
1. 그들의 구원자 (33-34절)
33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는 다 그들을 붙들고 놓아 주지 아니하리라
34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
이스라엘과 유다자손은 바벨론의 손에 억압과 고통을 당합니다. 그리고 사로잡은 자는 그들을 결코 놓아주려 하지 않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자신을 '구원자'라고 하시며, 친히 그들을 대신하여 싸워 그 땅에 평안을 줄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이렇게 억압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원은 중단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며 낙심하지 말고 주님을 끝까지 의지해야 합니다.
● 나는 고난중에 스스로를 구하려 합니까, 아니면 나를 위해 싸우시는 구원자 하나님을 신뢰합니까?
2. 그의 칼이 교만을 치리라. (35-40절)
35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칼이 갈대아인의 위에와 바벨론 주민의 위에와 그 고관들과 지혜로운 자의 위에 떨어지리라
36칼이 자랑하는 자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어리석게 될 것이며 칼이 용사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놀랄 것이며
37칼이 그들의 말들과 병거들과 그들 중에 있는 여러 민족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여인들 같이 될 것이며 칼이 보물 위에 떨어지리니 그것이 약탈되리라
38가뭄이 물 위에 내리어 그것을 말리리니 이는 그 땅이 조각한 신상의 땅이요 그들은 무서운 것을 보고 실성하였음이니라
39그러므로 사막의 들짐승이 승냥이와 함께 거기에 살겠고 타조도 그 가운데에 살 것이요 영원히 주민이 없으며 대대에 살 자가 없으리라
40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을 뒤엎었듯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게 하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바벨론의 고관과 지혜자, 군대와 보물, 그들이 자랑하던 모든 것을 심판의 칼로 치겠다고 하십니다. 이에 그 땅에 가뭄이 내려 황무지로 변하고 우상들은 훼파될 것입니다. 가장 강해 보이던 바벨론도 하나님의 공의 앞에 무력하게 무너지고 맙니다. 따라서 성도는 세상의 힘과 성공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 지금 나는 무엇을 의지하며 자랑합니까? 그 자랑은 하나님 앞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입니까?
3. 계획을 이룰 것이라 (41-46절)
41보라 한 민족이 북쪽에서 오고 큰 나라와 여러 왕이 충동을 받아 땅 끝에서 일어나리니
42그들은 활과 투창을 가진 자라 잔인하여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그들의 목소리는 바다가 설레임 같도다 딸 바벨론아 그들이 말을 타고 무사 같이 각기 네 앞에서 대열을 갖추었도다
43바벨론의 왕이 그 소문을 듣고 손이 약하여지며 고통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인처럼 진통하는도다
44보라 사자가 요단의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자리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출두하라고 나에게 명령할 자가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
45그런즉 바벨론에 대한 여호와의 계획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품은 여호와의 생각을 들으라 양 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어 가고 그들의 초장을 황폐하게 하리니
46바벨론이 약탈 당하는 소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부르짖음이 나라들 가운데에 들리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은 북방의 한 민족을 일으켜 바벨론을 치게 하실 것입니다. 그때 바벨론은 손이 약해지고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에 사로잡힐 것입니다. 또 그 부르짖는 소리는 모든 나라에 퍼져 땅이 진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계획이 정확히 성취되고, 세상 권세도 결국 하나님의 뜻 아래 있음이 드러나게 됩니다. 성도는 두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그 뜻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나는 세상이 흔들리는 것 같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뜻을 믿고 따릅니까?
🙏기도하기
주님! 고통과 억압 속에서 저의 구원자이신 만군의 여호와를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힘에 눌려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의 약속을 붙들게 하옵소서. 오늘도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을 듣고 그 뜻을 살피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 > 매일큐티녹취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한 대로 갚으리라(예레미야51:20-44) (1) | 2025.12.21 |
|---|---|
|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예레미야51:1-19) (0) | 2025.12.20 |
|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예레미야50:17-32) (1) | 2025.12.18 |
| 황무지가 될 바벨론(예레미야50:1-16) (0) | 2025.12.17 |
| 그들을 멸망 시키리라(예레미야49:23-39) (0) | 202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