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통해 바벨론에 임할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바벨론이 함락되고 그들이 숭배하던 우상들이 부스러질 때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의 땅으로 하나님과 연합할 것입니다. 바벨론은 자신이 행한 대로 받는 심판을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1. 바벨론의 대한 말씀 (1-3절)
1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바벨론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
2너희는 나라들 가운데에 전파하라 공포하라 깃발을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3이는 한 나라가 북쪽에서 나와서 그를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게 하여 그 가운데에 사는 자가 없게 할 것임이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은 바벨론의 대표적인 신 벨과 므로닥이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그것들을 신처럼 섬기며 안전과 번영을 기대했지만, 결국 그것들은 무너지고 그 형상조차 부서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높이셨던 바벨론이 이제는 심판 아래 놓입니다. 이처럼 사람이 만든 권세와 영광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높임 받을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뿐이십니다.
● 지금 나는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혹시 눈에 보이는 세상의 안전을 신처럼 붙들고 있진 않습니까?
2. 돌아올 자손 (4-8절)
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울면서 그 길을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5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
6내 백성은 잃어 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언덕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7그들을 만나는 자들은 그들을 삼키며 그의 대적은 말하기를 그들이 여호와 곧 의로운 처소시며 그의 조상들의 소망이신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인즉 우리는 무죄하다 하였느니라
8너희는 바벨론 가운데에서 도망하라 갈대아 사람의 땅에서 나오라 양 떼에 앞서가는 숫염소 같이 하라
하나님은 포로 된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또한 그들이 시온으로 돌아오고, 주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마음을 돌이킬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났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은 그들의 노력이나 자격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는 자비와 신실한 언약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사람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돌이켜 회개하게 하십니다.
● 나는 주님의 언약을 기억합니까? 현재 내 삶의 방향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습니까?
3. 행한 대로 내리시는 보복 (9-16절)
9보라 내가 큰 민족의 무리를 북쪽에서 올라오게 하여 바벨론을 대항하게 하리니 그들이 대열을 벌이고 쳐서 정복할 것이라 그들의 화살은 노련한 용사의 화살 같아서 허공을 치지 아니하리라
10갈대아가 약탈을 당할 것이라 그를 약탈하는 자마다 만족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나의 소유를 노략하는 자여 너희가 즐거워하며 기뻐하고 타작하는 송아지 같이 발굽을 구르며 군마 같이 우는도다
12그러므로 너희의 어머니가 큰 수치를 당하리라 너희를 낳은 자가 치욕을 당하리라 보라 그가 나라들 가운데의 마지막과 광야와 마른 땅과 거친 계곡이 될 것이며
13여호와의 진노로 말미암아 주민이 없어 완전히 황무지가 될 것이라 바벨론을 지나가는 자마다 그 모든 재난에 놀라며 탄식하리로다
14바벨론을 둘러 대열을 벌이고 활을 당기는 모든 자여 화살을 아끼지 말고 쏘라 그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15그 주위에서 고함을 지르리로다 그가 항복하였고 그 요새는 무너졌고 그 성벽은 허물어졌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내리시는 보복이라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는도다
16파종하는 자와 추수 때에 낫을 잡은 자를 바벨론에서 끊어 버리라 사람들이 그 압박하는 칼을 두려워하여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고향으로 도망하리라
하나님은 북방의 여러 민족을 일으켜 바벨론을 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전까지 모든 나라 위에 군림하던 바벨론도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는 무력합니다. 강한 군대와 번성하던 성읍도 하나님의 칼에 쓰러지고, 바벨론의 멸망의 소문이 땅 끝까지 퍼집니다. 그 어떤 권세도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거스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세상 권세를 부러워하지 말고 모든 권세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소망해야 합니다.
● 나는 세상 권세를 바라봅니까, 아니면 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기다립니까?
🙏기도하기
주님! 제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우상을 무너뜨려 주옵소서. 주께로부터 멀어진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고, 변함 없는 언약을 기억하며 회복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함을 믿고 주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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