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하나님은 암몬이 받을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암몬 자손은 이스라엘의 땅을 빼앗고도 아무런 책임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이 자랑하던 성읍을 심판하시고 멸망을 선언하십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포로 된 자손을 돌아오게 하겠다는 약속을 주십니다.
1. 어찌 그 성읍에 사느냐 (1절)
1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자식이 없느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사는 것은 어찌 됨이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기업을 빼앗고도 아무 문제 의식이 없는 암몬 자손을 책망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 자식이 없느냐? 상속자가 없느냐?" 고 하시며 자기 백성이 결코 사라지지 않았음을 말씀하십니다. 오늘날에도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업신여기며 주의 뜻을 무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며, 그의 약속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체성과 사명을 굳게 붙들고 살아갑니까?
2. 페허더미가 되었고 (2-3절)
2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전쟁 소리로 암몬 자손의 랍바에 들리게 할 것이라 랍바는 폐허더미 언덕이 되겠고 그 마을들은 불에 탈 것이며 그 때에 이스라엘은 자기를 점령하였던 자를 점령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헤스본아 슬피 울지어다 아이가 황폐하였도다 너희 랍바의 딸들아 부르짖을지어다 굵은 베를 감고 애통하며 울타리 가운데에서 허둥지둥할지어다 말감과 그 제사장들과 그 고관들이 다 사로잡혀 가리로다
하나님이 랍바와 주변 성읍들을 멸망을 선포하십니다. 또한 암몬 자손의 왕과 제사장이 사로잡혀 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자랑하던 이름과 권세는 무너질 것이고, 의지하던 힘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세상 권세가 아무리 강해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무력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어떤 권세보다 높고 흔들림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이 말씀 위에 믿음을 세워 나아가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갑니까? 눈에 보이는 세상을 더 의지하진 않습니까?
3. 돌아가게 하리라 (4-6절)
4패역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를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대적하여 오리요 하느냐
5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두려움을 네 사방에서 네게 오게 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앞으로 쫓겨 나갈 것이요 도망하는 자들을 모을 자가 없으리라
6그러나 그 후에 내가 암몬 자손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암몬 자손의 교만을 꺾고 그들이 신뢰하던 우상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회복의 약속을 남기십니다. 애굽과 모압에 이어 압몬까지 하나님은 그들에게 멸망을 주시면서도 회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처럼 멸망은 끝이 아니라 돌아올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다시 돌아오라고 외치십니다. 성도는 소망의 길을 따라 지금 즉시 돌이켜 회개해야 합니다.
● 지금 나는 회복의 은혜를 기대하며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세상 조류에 휩쓸려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세상을 의지하다가 망해서 슬피 부르짖지 말고, 패역하고 교만한 제 죄 때문에 부르짖게 하옵소서. 멸망과 포로 생활 가운데 회개하여 회복의 은혜를 맛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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