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예레미야는 애굽에 이어 블레셋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전합니다. 북쪽에서 밀려오는 물과 같은 바벨론 군대 앞에 블레셋은 두려움에 떨며 무너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호의 칼은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심판을 완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1.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1-3절)
1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에 사는 자들을 휩쓸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주민이 울부짖으리라
3군마의 발굽 소리와 달리는 병거 바퀴가 진동하는 소리 때문에 아버지의 손맥이 풀려서 자기의 자녀를 돌보지 못하리니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블레셋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북쪽에서 일어난 물'은 '바벨론'을 가리킵니다. 바벨론 앞에서 블레셋의 성읍들은 무너지고, 그 땅의 모든 주민은 울부짖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현실은 이토록 무섭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자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를 듣지 않는다면 결국 블레셋 주민처럼 울부짖게 될 것입니다.
● 나는 무엇 때문에 울부짖습니까? 주님이 주시는 경고를 듣고 악하고 음란한 자리에서 돌이킵니까?
2. 끊어버리시는 날 (4절)
4이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 줄 자를 다 끊어 버리시는 날이 올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리라
이스라엘을 오랫동안 괴롭힌 블레셋 사람을 하나님이 이제 심판하십니다. 스스로 강하다고 여기던 그들의 요새와 연합 세력조차 하나님 앞에서는 무력하게 끊어집니다. 그들이 의지하던 섬들과 해안 도시들도 유린당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는 세상에 어떤 권세도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내가 신뢰하며 붙잡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것은 한순간에 무너질 모래성일 뿐입니다.
● 현재 내 삶은 안전합니까, 불안합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3. 그가 정하셨느니라 (5-7절)
5가사는 대머리가 되었고 아스글론과 그들에게 남아 있는 평지가 잠잠하게 되었나니 네가 네 몸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6오호라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지어다
7여호와께서 이를 명령하셨은즉 어떻게 잠잠하며 쉬겠느냐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 하여 그가 정하셨느니라 하니라
여호와의 칼이 가사와 아스글론 같은 블레셋의 주요 성읍에까지 쉬지 않고 임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칼이 언제쯤 멈추겠냐고 탄식하지만, 하나님은 그 칼이 정한 일을 다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단호하며, 회개 없는 죄를 결코 그냥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돌이켜 회개할 때 여호와의 칼은 그 즉시 칼집에 들어갑니다. 지금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에 즉시 회개하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 지금 내 삶의 심판이라고 생각되는 일은 무엇입니까? 이때가 회개할 때임을 인정합니까?
🙏기도하기
주님! 제 속에 물결치는 악과 음란을 회개하며 다가올 환난을 대비하게 하옵소서. 저의 우상과 세상 도움이 유린 당하는 날, 진정한 도움이신 그리스도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저의 죄악을 진멸함으로 여호와의 칼이 구원의 칼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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