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하나님은 멸망시키는 자를 일으켜 바벨론을 키질하듯 심판하실 것입니다. 바벨론을 갑자기 무너뜨리셔서 자기 백성에게 공의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생기 없는 우상과 달리 능력으로 온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 임을 나타내십니다.
1.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 (1-5절)
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겨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있는 자를 치되
2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리니 재난의 날에 그를 에워싸고 치리로다
3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며 갑옷을 입고 일어선 자를 향하여 쏘는 자는 그의 활을 당길 것이라 그의 장정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며 그의 군대를 전멸시켜라
4무리가 갈대아 사람의 땅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질 것이요 관통상을 당한 자가 거리에 있으리라
5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 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
하나님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겨서 바벨론을 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벨론의 권세가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바람에 날아가는 쭉정이에 불과합니다. 또한 이스라엘과 유다는 이스라엘에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는 죄로 인해 징계를 받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끝내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그저 징벌이 아닙니다. 공의와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 나는 심판 같은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까?
2. 공의를 드러내셨으니 (6-10절)
6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끊어짐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복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7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에 잡혀 있어 온 세계가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 뭇 민족이 그 포도주를 마심으로 미쳤도다
8바벨론이 갑자기 넘어져 파멸되니 이로 말미암아 울라 그 상처를 위하여 유향을 구하라 혹 나으리로다
9우리가 바벨론을 치료하려 하여도 낫지 아니한즉 버리고 각기 고향으로 돌아가자 그 화가 하늘에 미쳤고 궁창에 달하였음이로다
10여호와께서 우리 공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에 들려 온 민족을 취하게 한 금잔처럼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죄악으로 인해 '갑자기'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바벨론에 상처가 깊어 고칠 수 없다고 말하며 각자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때 시온에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는 외침이 울려 퍼집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공의를 깨달은 자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선포해야 합니다.
● 내가 복음을 전할 '시온'은 어디 또는 누구입니까?
3.만군의 여호와신이라 (11-19절)
11화살을 갈며 둥근 방패를 준비하라 여호와께서 메대 왕들의 마음을 부추기사 바벨론을 멸하기로 뜻하시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것 곧 그의 성전을 위하여 보복하시는 것이라
12바벨론 성벽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고 튼튼히 지키며 파수꾼을 세우며 복병을 매복시켜 방비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 주민에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계획하시고 행하심이로다
13많은 물 가에 살면서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재물의 한계 곧 네 끝이 왔도다
14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의 목숨을 두고 맹세하시되 내가 진실로 사람을 메뚜기 같이 네게 가득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향하여 환성을 높이리라 하시도다
15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16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치게 하시며 그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7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가 만든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8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조롱거리이니 징벌하시는 때에 멸망할 것이나
19야곱의 분깃은 그와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요 이스라엘은 그의 소유인 지파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은 메대 왕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바벨론을 멸하게 하시고, 자신의 성전을 위한 보복을 친히 이루실 것입니다. 바벨론이 자랑하던 재물과 군사력은 아무 능력이 없고, 그들이 의지하던 우상 또한 조롱거리가 되어 멸망할 것입니다. 반면 여호와는 능력과 지혜와 명철로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며, 그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헛된 영광을 추구하지 말고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만 경외해야 합니다.
● 나는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갑니까? 살아 계신 하나님만 경외하고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키질과 같은 심판 앞에서 이 땅에 사라질 것들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는 심판 앞에서 찬송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창조주 하나님만 섬기며 주의 말씀을 붙들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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