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시드기야는 여호야김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합니다.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포위되고 기근에 시달리다가 결국 함락되고 맙니다. 시드니야는 아들들이 죽는 것을 목도하고 두 눈이 뽑힌 채 바벨론으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죽는 날까지 옥에 갇힙니다.
1. 진노하심이 이르렀더라 (1-3절)
1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2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3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진노하심이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기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여호야김의 악한 길을 따릅니다. 이에 그가 통치한 11년 동안 예루살렘은 회개할 기회를 잃고 하나님의 진노만 점점 쌓여 갑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에 진노하신 하나님은 결국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기로 작정하십니다. 악을 행하는 데서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반드시 이릅니다. 내 삶에서 돌이키지 않는 죄는 회개의 때를 늦추고 심판의 때를 재촉합니다.
● 내가 반복해서 짓는 죄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끊고자 가장 먼저 해야 할 말은 무엇입니까?
2. 밤중에 그 성에서 나가 (4-7절)
4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열째 날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5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6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7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그 성에서 나가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들이 아라바 길로 가더니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은 예루살렘을 포기하고 토성을 쌓아 2년 가까이 성을 압박합니다. 예루살렘은 기근에 빠지고, 끝내 성벽은 무너집니다. 이때 시드기야 왕과 군사들은 밤중에 도망하지만 이미 포위된 상황에서 탈출에 실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끝은 도망갈 길이 없는 막다른 골목입니다. 말씀이 아닌 내 생각과 고집으로 도망치는 인생은 반드시 무너집니다. 이런 밤이 임하기 전에 주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 지금 내가 걸어가는 곳은 말씀에 순종하는 길입니까, 도망가는 길입니까?
3. 죽는 날까지 가두었더라 (8-11절)
8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 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시드기야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9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하맛 땅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가 시드기야를 심문하니라
10바벨론 왕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 앞에서 죽이고 또 리블라에서 유다의 모든 고관을 죽이며
11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 왕이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그가 죽는 날까지 옥에 가두었더라
여리고 평지에서 붙잡힌 시드기야는 자기 두 눈으로 아들들과 고관들이 죽임당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두 눈이 뽑힌 채 바벨론으로 끌려가 옥에 갇혀 죽을 날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권세를 유지하려 하다가 모든 것을 잃고 맙니다. 이처럼 회개하지 않는 자의 최후는 슬프고도 비참합니다. 하나님 없는 권세는 결국 무너져 슬픔으로 끝납니다.
● 내가 지키려고 애쓰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입니까, 물질입니까, 권세의 자리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말씀을 듣고도 고집부리며 주께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하나님 말씀 앞에 겸손이 엎드려 회개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제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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