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통해 애굽에 거주하는 유다 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조상이 우상을 숭배한 것처럼 지금 그들도 같은 죄를 짓고 있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애굽으로 피신한 유다 백성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벌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1. 행하지 말라 하였으나 (1-6절)
1애굽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 곧 믹돌과 다바네스와 놉과 바드로스 지방에 사는 자에 대하여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예루살렘과 유다 모든 성읍에 내린 나의 모든 재난을 보았느니라 보라 오늘 그것들이 황무지가 되었고 사는 사람이 없나니
3이는 그들이 자기나 너희나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나아가 분향하여 섬겨서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악행으로 말미암음이라
4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였으나
5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에게 여전히 분향하여 그들의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므로
6나의 분과 나의 노여움을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불살랐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통해 애굽 땅에 사는 유다 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선지자들을 끊임없이 보내 경고하셨지만 그들이 끝내 듣지 않아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과거의 죄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나의 가증함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듣고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내가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원하십니다.
● 내가 여전히 끊지 못하고 되풀이하는 죄는 무엇입니까?
2. 어찌하여 너희가 (7-10절)
7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어찌하여 큰 악을 행하여 자기 영혼을 해하며 유다 가운데에서 너희의 남자와 여자와 아이와 젖 먹는 자를 멸절하여 남은 자가 없게 하려느냐
8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손이 만든 것으로 나의 노여움을 일으켜 너희가 가서 머물러 사는 애굽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 분향함으로 끊어 버림을 당하여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저주와 수치거리가 되고자 하느냐
9너희가 유다 땅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행한 너희 조상들의 악행과 유다 왕들의 악행과 왕비들의 악행과 너희의 악행과 너희 아내들의 악행을 잊었느냐
10그들이 오늘까지 겸손하지 아니하며 두려워하지도 아니하고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 앞에 세운 나의 율법과 나의 법규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은 유다 백성이 큰 악을 행하여 스스로를 해치고 자녀들까지 멸망의 길로 몰아넣고 있다고 책망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분노로 예루살렘이 폐허가 된 것을 보고도 두려워하거나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죄가 반복되니 하나님의 음성에 점점 둔감해지고, 심판 앞에서도 마음을 닫게 된 것입니다. 이는 마음의 완고함과 영적 무감각입니다. 날마다 하나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 나를 살리는 길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합니까? 마음이 무뎌져 있지는 않습니까?
3. 돌아올 자가 없으리라 (11-14절)
11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여 환난을 내리고 온 유다를 끊어 버릴 것이며
12내가 또 애굽 땅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고 그리로 들어간 유다의 남은 자들을 처단하리니 그들이 다 멸망하여 애굽 땅에서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이 칼과 기근에 망하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칼과 기근에 죽어서 저주와 놀램과 조롱과 수치의 대상이 되리라
13내가 예루살렘을 벌한 것 같이 애굽 땅에 사는 자들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벌하리니
14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려는 유다의 남은 자 중에 피하거나 살아 남아 소원대로 돌아와서 살고자 하여 유다 땅에 돌아올 자가 없을 것이라 도망치는 자들 외에는 돌아올 자가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애굽에 피신해 있는 유다 사람들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이 멸망한 뒤에도 회개하지 않고, 애굽으로 도망한 뒤에도 같은 죄를 반복합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에게 돌이킬 기회를 수없이 주셨지만, 그들은 끝내 자신들의 고집을 꺾지 않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남은 자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완고한 자에게는 반드시 심판이 뒤따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여전히 내 뜻을 고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과거의 징계를 보고도 돌이키지 않은 유다백성처럼 저 또한 반복되는 죄에 무감각해져 회개하지 않는 죄인입니다. 저희 완고한 마음을 깨뜨려주시고 말씀 앞에 겸손히 반응하게 하옵소서. 더 늦기 전에 주께로 돌이키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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