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예레미야의 경고에도 유다 백성은 이방 여신에게 분향하던 시절이 더 평안했다며 분향을 멈추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의 악행과 가중한 행위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애굽의 바로 호브라 왕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 본래 하던 대로 (15-19절)
15그리하여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줄을 아는 모든 남자와 곁에 섰던 모든 여인 곧 애굽 땅 바드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6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17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반드시 실행하여 우리가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그 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니
18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19여인들은 이르되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릴 때에 어찌 우리 남편의 허락이 없이 그의 형상과 같은 과자를 만들어 놓고 전제를 드렸느냐 하는지라
유다 백성은 예레미야의 경고를 듣고 반발합니다. 이방 여신에게 분향하던 시절에는 자신들이 평안했다고 하며 우상을 계속 숭배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여자들은 남편들과 상의해서 행한 일이라며 그 행위를 합리화합니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하나님 말씀보다 과거에 좋았던 감정과 경험을 더 우선합니다.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을 기준 삼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말씀 없이 잠시 얻은 평안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가 무너질 허상일 뿐입니다.
● 현재 내가 말씀보다 더 의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께 말씀하시되 (20-25절)
20예레미야가 남녀 모든 무리 곧 이 말로 대답하는 모든 백성에게 일러 이르되
21너희가 너희 선조와 너희 왕들과 고관들과 유다 땅 백성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분향한 일을 여호와께서 기억하셨고 그의 마음에 떠오른 것이 아닌가
22여호와께서 너희 악행과 가증한 행위를 더 참을 수 없으셨으므로 너희 땅이 오늘과 같이 황폐하며 놀램과 저줏거리가 되어 주민이 없게 되었나니
23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율법과 법규와 여러 증거대로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난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일어났느니라
24예레미야가 다시 모든 백성과 모든 여인에게 말하되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5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와 너희 아내들이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이루려 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서원한 대로 반드시 이행하여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전제를 드리리라 하였은즉 너희 서원을 성취하며 너희 서원을 이행하라 하시느니라
예레미야가 유다 백성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합니다. 우상에게 분양한 일이 결코 은혜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유다와 예루살렘의 멸망을 불러온 주된 이유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허락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죄를 그대로 두시는 것은 우리가 자발적으로 회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벧후3:9). 회개 없는 고집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 내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오해하여 떠나지 않고 있는 죄의 길은 무엇입니까?
3 너희를 벌할 표징 (26-30절)
26 그러므로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나의 큰 이름으로 맹세하였은즉 애굽 온 땅에 사는 유다 사람들의 입에서 다시는 내 이름을 부르며 주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하는 자가 없으리라
27보라 내가 깨어 있어 그들에게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니 애굽 땅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이 칼과 기근에 망하여 멸절되리라
28그런즉 칼을 피한 소수의 사람이 애굽 땅에서 나와 유다 땅으로 돌아오리니 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사는 유다의 모든 남은 자가 내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알리라
29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 곳에서 너희를 벌할 표징이 이것이라 내가 너희에게 재난을 내리리라 한 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그것으로 알게 하리라
30보라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 왕을 그의 원수 곧 그의 생명을 찾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긴 것 같이 애굽의 바로 호브라 왕을 그의 원수들 곧 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애굽 땅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맹세하지 못하게 하시고, 반드시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그리고 그 심판의 표징으로 애굽의 바로 호브라 왕이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겨질 것을 예언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주께서 매일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즉시 돌이켜 회개해야 합니다.
● 내가 듣고 있는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하나님의 진리임을 믿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하나님 없이 우상을 의지하며 마음껏 살 때가 좋았다고 생각하는 완악함을 없애 주옵소서. 이런 저의 악행과 가증함 때문에 재난이 왔음을 깨닫고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게 하옵소서.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고 회개하여 믿음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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