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겨 줍니다. 빌라도가 예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자 예수님은 "네 말이 옳도다"라고 대답하십니다. 빌라도가 명절 사면 관례에 따라 예수를 놓아주려 하지만, 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선동하며 바라봐를 놓아달라고 하게 합니다.
1.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1-2절)
1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종교 지도자들이 새벽부터 의논하여 예수님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줍니다. 종교적 죄목으로는 로마 법정에서 사형을 받을 수 없기에 정치적 반역자로 고발합니다. 빌라도가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자 예수님은 "네 말이 옳도다"라고 대답하십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도 세상 권력 앞에서 주님을 숨기지 않는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성도는 매일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영과 육을 무장하여 담대에 나아가야 합니다.
● 세상 권력이나 압력 앞에서 신앙을 타협하려 한 적은 없습니까? 예수님이 나의 왕이심을 당당히 고백합니까?
2. 아무 말씀도 많이 하시니 (3-5절)
3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4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5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지만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입을 열지 않으십니다(사53:7). 빌라도는 이런 예수님의 침묵에 놀랍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화려한 말로 포장하고 변호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묵묵히 고난을 받아들이십니다. 진리는 많은 말로 변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는 침묵이 많은 말보다 강력합니다.
● 나는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어떻게 반응합니까? 억울하다며 팔짝 뜁니까, 믿음으로 진정합니까?
3. 바라바를 놓아달라 (6-11절)
6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9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1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빌라도는 대제사장들이 시기심으로 예수를 고발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에 그는 유대 명절에 죄수를 사면해주는 관례를 이용해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선동하여, 민란과 살인으로 체포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요구하게 합니다. 이렇게 세상은 구원보다 자기 욕망과 시기심, 복수를 선택합니다. 오늘도 성도는 삶의 매 순간, 예수님과 바라바 중에서 예수를 선택해야 합니다.
● 오늘 내가 반대와 핍박을 무릅쓰고서라도 바라바가 아닌 예수님을 선택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하기
주님!세상 권력 앞에서 예수님이 나의 왕이라고 담대히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인내하는 성숙함을 갖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바라바가 아닌 예수님을 선택하며 진리를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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