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거짓 증거를 찾지만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대제사장이 예수께 그리스도인지 묻자 예수님은 "내가 그니라"고 대답하십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그를 신성모독이라며 사형을 선고하고 예수를 조롱하여 폭행합니다.
1. 그를 칠 증거를 찾되 (53-59절)
53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55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56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57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58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59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종교 지도자들은 이미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하고 법적 근거를 찾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거짓 증인이 나서도 그들의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않아 증거로 채택되지 못합니다. 또한 그들은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왜곡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몸된 성전과 부활을 가리킨 것인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그 증언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성도는 진실한 삶을 살며 거짓이 저절로 드러나도록 해야 합니다.
● 내가 억울하게 오해나 비난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진리로 승부를 보는 믿음이 있습니까?
2. 네가 그리스도냐 (60-62절)
60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6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예수님은 거짓 증언들에 대해서는 침묵하시지만, "네가 그리스도냐"는 질문에는 명확히 "내가 그니라"고 대답하십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스스로 있는 자'라고 당당히 밝힌 밝히신 것입니다. 또한 다니엘의 예언을 인용하여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을 선언하십니다(단7:13).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아이십니다. 또한 심판주로 이 땅에 다시 오실 영광의 왕이십니다.
● 나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는 그리스도시다"라고 확실히 고백합니까?
3.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며 (63-65절)
63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64그 신성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65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예수님의 대답을 들은 대제사장은 신성모독이라며 자기 옷을 찢습니다. 그러나 진짜 신성모독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를 깨닫지 못해 예수님을 정죄하고, 사람들은 예수께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며 조롱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를 묵묵히 감내하시며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이렇게 주님은 내가 구원받도록 모든 수모를 참으셨습니다.
● 나를 위해 모든 수치와 고통을 당하신 주께 감사합니까? 주님의 그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침묵할 때와 이야기를할 때를 분별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진리로 승부를 보게 하옵소서.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며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를 위해 모든 수치와 고통을 감당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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