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예수님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는 서기관들에게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다고 가르치십니다. 긴 옷을 입고 윗자리를 원하며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서기관들의 외식을 경고하십니다. 그리고 자기 생활비 전부인 두 렙돈 헌금함에 넣은 가난한 과부를 칭찬하십니다.
1. 그리스도를 주라하였은즉 (35-37절)
35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그저 다윗의 자손 정도로만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시편 말씀을 인용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후손일 뿐만 아니라 다윗이 '내 주'라고 부르신 분임을 밝히십니다(시110:1).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다윗보다 높은 분임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100% 인간인 동시에 100%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즐겁게 들을 수 있습니다.
● 나는 다윗의 고백처럼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합니까? 하나님 말씀을 즐겁게 듣고 있습니까?
2. 외식하는 서기관들 (38-40절)
38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서기관들은 긴 옷을 입고 시장에서 문안받기를 좋아하며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탐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경건을 과시하면서도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위선자들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길고 화려한 기도는 외식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은 겉 모습의 경건함이 아니라 마음의 진실함을 보십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는 사람은 더욱 무거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도는 진정한 경건으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 나는 가정과 일터, 교회에서의 모습이 동일합니까? 교회에서만 경건하지는 않습니까?
3.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1-44절)
41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부자들은 헌금함에 돈을 많이 넣었지만 가난한 과부는 두 렙돈만 넣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다고 하십니다. 부자들은 풍족한 가운데 일부를 드렸지만, 과부는 가난한 가운데 자신의 모든 소유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헌물의 크기가 아니라 헌금을 드리는 자의 마음과 정성을 보십니다. 성도는 자신의 형편과 관계없이 진심과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께 드리기를 아까워하진 않습니까? 나의 소중한 것을 드릴 수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남에게 드러나길 좋아하고 윗자리만 향하며 외식으로 살아온 제 모습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식이 아닌 참된 경건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자신의 생활비 전부를 드린 과부처럼 항상 감사하며 주께 최선의 것을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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