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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매일큐티녹취기록

영생에 이르도록 기다리라(유다서1:17-25)

by relife_es 2025. 12. 31.

■ 본문요약 
유다는 성도들에게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고 권면합니다. 의심하는 자들과 잘못에 빠진 자들을 긍휼히 여겨 구원하되 죄는 미워하라고 당부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를 보호하시고 흠 없이 세우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편지를 마칩니다.
 
1. 지극히 거룩한 믿음 (17-21절)
17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20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는 사도들이 예언한 조롱하는 자들이 이미 나타났음을 상기시킵니다. 그들은 분열을 일으키고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사는 성령이 없는 자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도가 해야 할 일은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 참된 성도의 삶입니다. 이단자들이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말씀과 기도로 영적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 나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있습니까? 오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나 자신을 지켜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긍휼히 여기라 (22-23절)
22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유다는 세 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사역 방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단순히 긍휼을 베풀고, 위험에 빠진 자들은 불에서 끌어내듯 적극적으로 구원해야 하며, 심각한 죄에 빠진 자들의 경우에 그 저희는 미워하되 그 영혼은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참된 복음 전도는 죄를 용인하지 않으면서도 죄인을 포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의 영적 상태를 분별하여 각각 맞는 방법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 내 주변에 있는 의심 하는자, 위험에 빠진 자, 죄에 빠진 자는 누구입니까? 나는 그들을 어떻게 돕겠습니까?

3.영원 전부터 영원토록 (24-25절)
24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25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를 넘어지지 않게 보호하시고 그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는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습니다. 나의 구원의 시작과 끝이 모두 하나님께 달려 있기에 성도는 안전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이 나를 끝까지 보호하실 것을 얼마나 확신합니까? 올 한 해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은혜는 무엇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올 한 해도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저를 세우시고 주의 사랑 안에서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많은 영혼을 긍휼히 여기며 구원으로 이끄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를 끝까지 보호하셔서 흠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주님만 영광받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