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베드로는 예수께서 성령과 능력을 받으시고 선한 일을 행하신 것과, 유대 땅에서 사람들에 의해 죽임당한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설교합니다. 또한 베드로는 이방인들도 성령 받았음을 확인하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명령합니다.
1. 화평의 복음 (36-43절)
36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43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베드로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화평의 복음을 전하셨다고 말합니다. 이 복음이 '화평의 복음'이라고 표현된 것은 그것이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인간 간에 화해를 이루어 진정한 평화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죄악이 들어오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인간은 진노를 받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이런 어그러진 관계를 회복하여 창조 때의 관계로 돌아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평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만 이루어집니다.
●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화평을 어떤 영역에서 경험하고 있습니까? 화평이 필요한 관계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2. 성령이 내려오시니 (44-46절)
44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베드로가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십니다. 이는 복음이 선포될 때 성령님께서 함께 역사하심을 보여줍니다. 이방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령을 받은 사건은 유대인 신자들의 종교적 편견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일이었습니다. 고난이 없을 때는 말씀이 잘 들리지 않지만, 고난이 생기면 말씀이 가슴에와 닿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고난은 나의 마음을 열어 은혜를 받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 고난 가운데 말씀이 들리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지금은 말씀이 잘 들립니까, 안 들립니까?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47-48절)
47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48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베드로는 유대인의 고집을 버리고 이방인도 구원의 대상임을 인정하며 이방인 고넬료와 그의 가족에게 세례를 베풉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진정으로 충성하려면 내 고집을 꺾어야 합니다. 내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께 충성할 수 없습니다. 말씀을 내 생각에 꿰맞추지 않고, 주님이 매일 주시는 말씀에 내 생각을 맞춰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먼저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 말씀보다 강한 내 생각은 무엇입니까? 매일 큐티로 내 생각을 말씀에 맞추고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화평의 복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 때문에 겸손한 환경이 되어 말씀이 들리는 것을 감사할 수 있게 하옵소서. 내 고집을 버리고, 말씀에 내 생각과 행동을 맞추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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