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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매일큐티녹취기록

이방인들도 말씀을 받았다(사도행전11:1-18)

by relife_es 2025. 10. 1.

■ 본문요약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그를 이방인들과 교제했다며 비판합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환상으로 보여 주신 것과 고넬료 집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설명합니다. 이 말을 들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이방인에게도 구원을 주셨다고 인정하게 됩니다.
 
1.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1-6절)
1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2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3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4베드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5이르되 내가 욥바 시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에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어 내 앞에까지 드리워지거늘

6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소식이 예루살렘 교회에 전해집니다.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 집에 들어가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을 비난합니다. 이방인들과의 교제, 특히 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은 유대 율법에 어긋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종종 하나님의 뜻보다 인간이 만든 전통과 관습에 얽매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전통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 지금 내가 놓치지 못하는 문화적 편견이나 전통은 무엇입니까? 

2. 일어나 잡아먹어라 (7-12절) 
7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8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9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

10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11마침 세 사람이 내가 유숙한 집 앞에 서 있으니 가이사랴에서 내게로 보낸 사람이라

12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환상으로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을 잡아 먹으라"고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거부합니다. 이에 하늘에서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은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환상은 단순히 음식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방인을 차별하지 말고 복음 안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편견에 장벽을 허물길 원하십니다.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3.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13-18절) 
13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4그가 너와 네 온 집이 구원 받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5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6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7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8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말씀을 전할 때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이 임합니다. 오순절에 제자들에게 일어난 것과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로써 베드로는 하나님이 유대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이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 계획 앞에 자신의 편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100%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하나님의 뜻보다 세상 전통과 관습에 얽매이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사람을 차별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사람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제 안에 복음을 전파하는 데 방해되는 장벽들을 무너뜨려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