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베드로의 방문에 고넬료는 엎드려 절하며 그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부르게 된 연유를 설명합니다. 이에 베드로는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각 나라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을 받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1. 엎드리어 절하니 (24-29절)
24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28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최강대국인 로마의 군대 백부장 고넬료는 속국 이스라엘의 이름 없는 어부 출신인 베드로에게 절합니다. 이는 당시 사회상으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넬료는 하나님이 가장 크신 분임을 알고, 그 말씀을 듣고 그대로 믿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보내신 베드로 앞의 겸손이 엎드려 절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겸손은 바로 말씀의 가치관에서 비롯됩니다.
● 나의 겸손한 성품에서 나온 것입니까, 하나님을 아는 가치관에서 나온 비롯된 것입니까?
2. 사람을 보내었는데 (30-33절)
30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32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바닷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느니라 하시기로
33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고넬료는 욥바로 사람을 보내 베드로를 청하라는 하나님의 사자의 명령을 듣고 곧 사람을 보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즉시 순종한 것입니다. 이처럼 순종은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군인인 고넬료는 명령을 하기도 받기도 하는 입장에서 이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말씀을 묵상하다가 적용해야 할 것이 생각나면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 묵상의 꽃은 적용이기 때문입니다.
● 내가 하나님의 명령에 즉시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순종하기 싫어 공동체 나누지 않는 일이 있습니까?
3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4-35절)
34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지 보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은 '오직 믿음'입니다. 교회에 오래 다니고 봉사를 많이 한다고 해도 진실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은 그를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겉으로만 하나님을 섬기지 말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영혼 구원에 대한 애통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 나에게는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있습니까? 말로만 영혼 구원을 외치진 않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는 가치관으로 겸손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주님의 명령에 즉시 순종할 수 있게 하옵소서. 진정한 믿음으로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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