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베드로가 롯다에서 8년간 중풍병으로 침상에 누워 있던 애니아를 고치자 그 지역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옵니다. 평생을 선행과 구제에 힘쓰던 다비다가 병들어 죽자 제자들이 베드로에게 욥바로 오기를 간청합니다. 베드로가 다비다를 살리니 욥바의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게 됩니다.
1. 애니아의 회복 (32-35절)
32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려고 사방을 두루 다니다가 룻다로 내려갑니다. 그곳에는 중풍병으로 8년간 침상에 누워 있던 애니아가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라"고 명령하며 그리스도의 권위를 드러내자 그가 곧 일어납니다. 이를 본 룻다와 사론의 많은 사람이 주께로 돌아옵니다. 베드로의 치유는 육체적 회복을 넘어 공동체의 영적 각성을 일으켰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고난도 구원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 내 삶의 연약함과 고난을 감추려고만 합니까, 아니면 구원의 사명을 위해 사용합니까?
2. 도르가의 죽음 (36-39절)
36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욥바에서 선행과 구제의 삶으로 칭찬을 받는 여제자 다비다가 있었습니다. 그가 갑자기 병들어 죽자 그 지역의 제자들이 베드로에게 속히 와달라고 간청합니다. 베드로가 오자 과부들은 다비다가 생전에 만들어 준 속옷과 겉옷을 보이며 슬퍼합니다. 이는 다비다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한 믿음의 사람이었음을 증명합니다. 이처럼 나의 죽음은 내가 어떤 삶의 흔적을 남겼는지 분명히 드러냅니다.
● 지금 내가 주님 앞에 서게 된다면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며 어떤 증거들을 내놓을 것 같습니까?
3. 주를 믿는 사람들 (40-43절)
40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베드로는 엘리아와 엘리사처럼 모든 사람을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한 뒤 "다비다야 일어나라"고 명합니다. (왕상17:19-23;왕하4:32-35). 이는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죽은 다비다가 살아나자 이 소식이 온 욥바에 퍼지며 많은 사람이 주인임을 믿게 됩니다. 모든 섬김과 사역의 목적은 사람들이 '주를 믿어 구원 받는 것'입니다. 주님은 영혼 구원을 위해 오늘 내 삶도 사용하길 원하십니다.
● 내 삶에 찾아온 위기가 어려움을 통해 주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8년 동안 중풍병으로 누워 있는 것 같은 저의 아픔과 무력함을 통해 주님의 능력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건에서도 구원 계획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성령충만함으로 제게 맡겨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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