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바울은 에베소 성도에게 거짓을 버리고 이웃과 참된 것을 말하며, 분노를 절제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도둑질 하지 말고,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며, 덕을 세우는 말을 하라고 가르칩니다. 모든 악독과 분냄를 버리고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용서하신 것처럼 하라고 당부합니다.
1. 참된 것을 말하라 (25-27절)
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새 사람을 입은 성도는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인 지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속이거나 화를 내는 것은 곧 자기 몸을 해치는 것입니다. 물론 분노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됩니다. 지나친 분노는 지체를 향한 미움, 무시, 폭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참된 말씀을 들을 때 참된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 최근 내가 거짓말이나 지나친 분노로 마귀에게 틈을 준 일은 무엇입니까?
2. 선한 일을 하라 (28-30절)
28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도둑질하던 사람도 주님을 믿은 후에는 죄에서 돌이켜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도둑질했던 것을 회개하고 가난한 자를 도와야 합니다. 또한 과거에 함부로 말했다면 이제는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고 은혜를 끼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옛 사람의 모습에서 돌이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을 성령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변하기를 멈추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하는 것을 성령님은 근심하십니다.
● 과거의 모습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오늘 내가 힘써야 할 선한 일은 무엇입니까?
3. 서로 용서하라 (31-32절)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그리스도인은 타인을 괴롭게 하는 모든 생각과 의지와 말과 행동을 버려야 합니다. 대신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용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대하시고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제물로 내어 주심으로 우리 죄를 사하셨습니다. 용서 받을 수 없는 우리 죄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함을 받았습니다. 내 가족과 지체와 이웃을 용서하는 것은
내가 받은 주의 사랑에 대한 최선의 응답입니다.
● 하나님이 용서하심을 기억하며 내가 먼저 용서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거짓과 분노로 마귀에게 틈을 주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제 손과 입술이 공동체의 덕을 세우고 은혜를 끼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저를 용서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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