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바울은 에베소에서 성도들에게 이방인처럼 허망한 생각으로 살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진리이신 예스 그리스도께 듣고 배운 대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합니다.
1. 이방인 같이 행하지 말라 (17-19절)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18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타락 후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죄에 대한 감각이 무뎌져 죄악을 더욱 무분별하게 따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이제부터는 타락한 이방인처럼 허망한 마음으로 살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마음이 어두워진 자들은 하나님과 단절된 채 무지와 완악함에 빠져 방탕과 더러움에 자기 자신을 내맡깁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옛사람을 벗어나 빛 가운데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마음의 허망함을 버리고 거룩함을 추구하는 자입니다.
●여전히 죄와 중독을 끊지 못하게 하는 나의 악한 습성은 무엇입니까?
2. 그리스도를 배웠다면 (20-21절)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바울은 이방인처럼 허망한 것으로 행하는 에베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배웠다면 삶이 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진리 안에서 주의 뜻에 따라 살기를 바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배운 자는 자신의 옛 모습을 돌아보고 죄의 길에서 벗어나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삶이 새로워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삶의 목적을 행복이 아닌 거룩에 두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십니까? 나는 그에 가르침에 따라 적용합니까? 말씀을 보고 듣는 것으로 그치진 않습니까?
3. 심령을 새롭게 하라 (22-24절)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권합니다. 옛 사람은 욕망에 따라 썩어져 가지만, 새 사람은 하나님을 따라 거룩함으로 지어진 존재입니다.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체성을 입은 것이 새 사람, 즉 성도의 삶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된 우리는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구속사를 향한 여정입니다.
● 과거와 현재 나의 모습은 똑같습니까, 달라졌습니까? 내 심령을 새롭게 하도록 결단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처럼 여전히 세상 욕심을 따라 사는 저를 용서해 주옵소서. 이제는 그리스도를 배운 대로 죄의 길에서 벗어나 거룩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 날마다 저의 심령이 새롭게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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