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바울은 에베소에서 성도들에게 모든 겸손과 온유로 서로를 대하며,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 서로를 용납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분량대로 주신 은혜에 따라 맡은 직분을 다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오직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
1. 하나 되게 하신 것 (1-6절)
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성도들에게 모든 겸손과 온유로 서로를 대하며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 서로 용납하라고 말합니다. 특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 것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요17:22). 그러려면 날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내 죄를 보고 "당신이 나보다 옳다"는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창38:26).
● 가정이 하나 되고, 교회가 하나 되게 하고자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 되지 못하게 하는 나의 악함은 무엇입니까?
2. 분량대로 주신 은혜 (7-12절)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그리스도의 은혜에 따라 가장 알맞은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면서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의 직분을 주셨는데,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감당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고, 그것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어떤 직분을 받았든지 남과 비교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 나는 내 직분에 만족합니까? 남과 비교하며 시기 질투하지는 않습니까?
3. 오직 사랑 안에서 (13-16절)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바울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 되어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성숙한 교회로 세워져 거짓 교훈에 흔들리지 않고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핵심은 '사랑'입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각 지체가 자기 역할을 감당할 때 교회가 성숙한 공동체로 세워집니다. 사랑이 없는 성숙은 껍데기일 뿐입니다. 사랑으로 연결된 교회만이 진정한 하나됨을 이룰 수 있습니다.
● 공동체를 향한 나의 사랑은 진심입니까, 가식입니까? 내가 진정한 사랑으로 대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겸손과 온유, 사랑과 인내가 제 삶에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제게 주신 은사와 직분에 감사하며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 하고 힘 쓰임 받게 하옵소서. 공동체에 연결되어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고, 저도 다른 지체를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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