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바울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던 너희가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진 것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또한 그는 예수님이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셔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희는 외인도 나그네도 아니요,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합니다.
1. 그러므로 생각하라 (11-13절)
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세상은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과거를 잊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구원받기 이전의 신분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구원받기 이전의 죄와 허물을 잊어버리지 말고 오히려 말씀을 통해 기억하며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 이방인으로서 언약도 소망도 없던 인생임을 고백하며,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입니다(고전1:30-31)
● 나는 내 허물과 죄를 감춥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것을 자랑하고자 그것을 드러냅니까?
2. 한 성령 안에서 (14-18절)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로 한 몸이 된 유대인과 이방인은 한 성령으로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우리는 학연과 지연, 혈연으로 서로 구분 지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원수처럼 여기며 미워하는 사람과 십자가로 하나 되어 한 성령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화목을 이루어야 할 성도의 사명입니다.
● 가족이나 지체와 하나 되지 못하게 하는 나의 막힌 담과 법조문은 무엇입니까?
3.함께 지어지는 성전 (19-22절)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이제는 너희가 이방인이 아니며,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자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씀의 터 위에서 모퉁잇돌 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려면 거룩을 이루고자 매일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체들과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가야 하기에 묵상한 말씀을 나누는 믿음의 공동체를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 나에게는 말씀에 터 위에서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가 있습니까? 그곳을 떠나고 싶지는 않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세상에서 소망도 하나님도 없던 저를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전히 가족과 이웃을 원수처럼 여기며 십자가로 하나 되지 못하는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말씀의 터 위에서 지체들과 서로 연결되어 한 성전으로 지어져 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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