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믿음과 사랑을 듣고, 그들이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을 나타냅니다.
1.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5-19절)
15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듣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특히 그들이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의 소망과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도록 기도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아가며 구원의 풍성함을 알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얼마나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인지를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알아야만 나를 구원하신 주인의 한량없는 은혜를 알게 됩니다.
● 말씀을 묵상할수록 내가 죄인임을 깨닫습니까? 말씀을 습관적이고 형식적으로 보진 않습니까?
2. 교회의 머리 (20-22절)
20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바울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지극히 크시다고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머리로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입니다. 나의 머리 되신 예수님을 따라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는 것이 내 삶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내가 교회에 머리이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복종하기 싫은 것은 무엇(누구)입니까?
3. 그리스도의 몸 (23절)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자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연약하기에 만물보다 나 자신과 내 가정에만 관심을 둘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우리는 나와 내 가정을 넘어 주님이 충만하게 하시는 만물에 이타적인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위해 그치지 않고 기도한 것처럼, 나도 교회와 나라를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 나는 나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 기도합니까, 교회 지체들과 나라를 위해서도 기도합니까?
🙏기도하기
주님!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제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이 충만하게 하시는 교회와 나라를 위해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 > 매일큐티녹취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의 화평, 예수 그리스도(에베소서2:11-22) (0) | 2025.08.21 |
|---|---|
| 그리스도와 함께 (에베소서2:1-10) (1) | 2025.08.20 |
| 그리스도 안에서 받을 복(에베소서1:1-14) (2) | 2025.08.18 |
| 성령을 거두지 마소서 (시편51:1-19) (2) | 2025.08.17 |
| 나는 네 하나님이로다 (시편50:1-23) (3) | 2025.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