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이스라엘은 기브아에 복병을 배치하여 베냐민 군대를 꾀어내지만 그들은 이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베냐민을 치셔서 이스라엘은 승리를 거둡니다. 결국 600명만 살아남은 베냐민 지파는 림몬 바위로 도망하고, 이스라엘은 베냐민의 성읍을 닥치는 대로 불사릅니다.
1. 이스라엘의 복병 (29-35절)
29이스라엘이 기브아 주위에 군사를 매복하니라
30이스라엘 자손이 셋째 날에 베냐민 자손을 치러 올라가서 전과 같이 기브아에 맞서 전열을 갖추매
31베냐민 자손이 나와서 백성을 맞더니 꾀임에 빠져 성읍을 떠났더라 그들이 큰 길 곧 한쪽은 벧엘로 올라가는 길이요 한쪽은 기브아의 들로 가는 길에서 백성을 쳐서 전과 같이 이스라엘 사람 삼십 명 가량을 죽이기 시작하며
32베냐민 자손이 스스로 이르기를 이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패한다 하나 이스라엘 자손은 이르기를 우리가 도망하여 그들을 성읍에서 큰 길로 꾀어내자 하고
33이스라엘 사람이 모두 그들의 처소에서 일어나서 바알다말에서 전열을 갖추었고 이스라엘의 복병은 그 장소 곧 기브아 초장에서 쏟아져 나왔더라
34온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 택한 사람 만 명이 기브아에 이르러 치매 싸움이 치열하나 베냐민 사람은 화가 자기에게 미친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35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치시매 당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사람 이만 오천백 명을 죽였으니 다 칼을 빼는 자였더라
이스라엘은 기브아 주위에 복병을 배치하고 베냐민 군대를 성읍 밖으로 꾀어냅니다. 이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앞에서 베나민을 치셔서 25,100명의 군사를 물리치게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가 베냐민 지파의 죄를 심판하신 결과로, 승리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함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의 치밀한 전략은 성공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이 또한 무용지물입니다.
● 나는 승리의 순간에 하나님의 도구심을 인정하며 감사합니까?
2. 성읍을 진멸하는 복병 (36-42절)
36이에 베냐민 자손이 자기가 패한 것을 깨달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이 기브아에 매복한 군사를 믿고 잠깐 베냐민 사람 앞을 피하매
37복병이 급히 나와 기브아로 돌격하고 나아가며 칼날로 온 성읍을 쳤음이더라
38처음에 이스라엘 사람과 복병 사이에 약속하기를 성읍에서 큰 연기가 치솟는 것으로 군호를 삼자 하고
39이스라엘 사람은 싸우다가 물러가고 베냐민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 삼십 명 가량을 쳐죽이기를 시작하며 이르기를 이들이 틀림없이 처음 싸움 같이 우리에게 패한다 하다가
40연기 구름이 기둥 같이 성읍 가운데에서 치솟을 때에 베냐민 사람이 뒤를 돌아보매 온 성읍에 연기가 하늘에 닿았고
41이스라엘 사람은 돌아서는지라 베냐민 사람들이 화가 자기들에게 미친 것을 보고 심히 놀라
42이스라엘 사람 앞에서 몸을 돌려 광야 길로 향하였으나 군사가 급히 추격하며 각 성읍에서 나온 자를 그 가운데에서 진멸하니라
베냐민 지파는 자신들이 패배한 사실을 깨닫고 도망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복병에 의해 그들의 성읍은 진멸됩니다. 연기가 기둥처럼 치솟는 군호는 승리의 신호가 되었고, 기브아와 그 주변 성읍들은 완전히 파괴됩니다. 베냐민은 화가 자신들에게 미친 것을 깨달았으나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대적한 대가는 너무도 컸습니다. 이는 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확실한지를 보여줍니다.
● 나는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하며 죄를 멀리하려고 애씁니까?
3. 살아남은 600명 (43-48절)
43그들이 베냐민 사람을 에워싸고 기브아 앞 동쪽까지 추격하며 그 쉬는 곳에서 짓밟으매
44베냐민 중에서 엎드러진 자가 만 팔천 명이니 다 용사더라
45그들이 몸을 돌려 광야로 도망하였으나 림몬 바위에 이르는 큰 길에서 이스라엘이 또 오천 명을 이삭 줍듯 하고 또 급히 그 뒤를 따라 기돔에 이르러 또 이천 명을 죽였으니
46이 날에 베냐민 사람으로서 칼을 빼는 자가 엎드러진 것이 모두 이만 오천 명이니 다 용사였더라
47베냐민 사람 육백 명이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러 거기에서 넉 달 동안을 지냈더라
48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
이스라엘은 베냐민 지파의 남은 군대를 광야까지 추격하여 진멸하고 그들의 성읍을 불태웁니다. 베냐민 지파는 결국 600명만이 살아남아 림몬 바위로 도망갑니다. 이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보여주는 동시에 600명을 남기셔서 지파의 명맥을 이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냅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받을 벌을 그리스도께서 모두 대신 받으셔서 나 또한 하나님 앞에 남아 사명을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이 내 삶에 남겨두신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그것을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제 삶의 모든 승리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게 하셔서 죄를 멀리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 행하게 하옵소서. 저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겸손이 따르게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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