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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매일큐티녹취기록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 (사사시13:1-14)

by relife_es 2025. 7. 29.

■ 본문요약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여호와께 악을 행하여 40년간 블레셋의 지배를 받습니다. 어느 날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의 아내에게 아들을 낳을 것과 그 아이가 나실인이 될 것을 말합니다. 나실인은 삭도를 대지 않고,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않으며, 부정한 것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1. 아들을 낳으리니 (1-5절)
1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

2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3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4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5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여호와께 악을 행하여 40년간 블레셋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죄악에 익숙해져 마음이 강팍해지고 완악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할 한 사람을 예비해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죄악에 무감각해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의 길을 준비하십니다. 
● 내가 반복되는 죄에도 회개하지 않는 무감각한 악은 무엇입니까?

2. 어떻게 행할지를 가르치게 하소서 (6-9절)
6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의 남편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셨는데 그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7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8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하니

9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에게 임하였으나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나실인의 규례는 자원함으로 기간을 정하여 서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날 때부터 죽는 날까지 나실인으로 구별되었다는 것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특별한 계획과 섭리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는 마노아는 아내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 수 있도록 구합니다. 이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주께 겸손히 구하며 가족과 함께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 우리 가족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닫기를 원합니까?

3.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10-14절)
10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그의 남편에게 알리어 이르되 보소서 전일에 내게 오셨던 그 사람이 내게 나타났나이다 하매

11마노아가 일어나 아내를 따라가서 그 사람에게 이르러 그에게 묻되 당신이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그 사람이니이까 하니 이르되 내가 그로다 하니라

12마노아가 이르되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13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14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하니라


마노아의 아내는 기도 응답대로 여호와의 사자가 다시 나타난 것을 보고 기뻐하며 급히 달려가 남편을 데려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직접 나타나지 않고 그의 아내에게 나타난 것은, 그녀가 먼저 듣고 본 자로서 남편에게 하나님의 사자를 확신 있게 소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전날 마노아의 아내에게 한 말 그대로 그에게 다시 전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체험한 말씀으로 다른 이들에게 자신을 확신 있게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 내가 경험한 말씀을 확신 있게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죄에 무감각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는 시대 속에 우리 가정과 교회가 한마음으로 주의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가치관이 변하여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께 돌아오지 않는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이끄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