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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매일큐티녹취기록

천국에 들어가는 것(마가복음 9:38-50)

by relife_es 2026. 3. 5.

■ 본문요약

요한이 자신들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보고 금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금하지 말라고 하시며 주의 이름으로 행하는 자는 상을 잃지 않으리라고 하십니다. 또한 누구든지 실족하게 하지 말고 스스로 죄짓지 말며 서로 화목하라고 하십니다.

1. 상을 잃지 않으리라 (38-41절)

38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주의 이름으로 사탄을 대적하고 귀신을 내쫓는 것은 비방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12제자는 예수의 능력을 자기들만 독점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리스도께 속했다는 이유만으로 너희에게 물 한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사람은 천국의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명을 감당하며 살 길을 원하십니다. 그런 자가 천국의 상급을 잃지 않습니다.

● 나는 다른 사람의 섬김을 시기하거나 무시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떤 은사로 살고 있습니까?

2. 실족하게 하면 (42-48절)

42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43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없음)
45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없음)
47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성도의 작은 섬김이 상받을 일이라면, 다른 성도를 잘못 인도하는 것은 큰 벌을 받을 일입니다. 커다란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면 다시 올라올 수 없듯이 이런 일은 위중한 것입니다. 다른 일을 실족하게 하는 것은 자기 손을 찍어버리는 것처럼 자신도 큰 죄를 짓는 일입니다. 우리는 내 감정에서 비롯된 표정 하나, 말 한마디로 죄를 짓습니다. 성도는 작은 죄라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고 사소한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 내가 구원을 위해 적용해야 할 말 한마디, 작은 행동은 무엇입니까? 남을 실족하게 하는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3. 소금이 맛을 잃으면 (49-50절)

49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50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성도의 삶에는 시련과 압박이 따르지만,이것은 불 같은 고난을 통해 죄에 물들지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은 거룩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입니다. 예수님은 죽어가는 세상과 우리 속의 생명을 불어넣는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정결케 하는 소금처럼 화제로 드려지는 삶을 살기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회개하여 거룩해짐으로 그 맛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 소금처럼 그 맛을 잃지 않기 위해 내가 돌아봐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고난을 통과하며 거룩해지고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감정과 생각, 말 한마디로 짓는 죄를 가볍게 여기며 지체를 실족하게 하는 죄인입니다. 남보다 우월해지려는 저의 교만과 열등감을 버리게 도와주옵소서. 제 속에 말씀을 두고 날마다 회개하여 맛을 잃지 않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