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예수님이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려옵니다. 예수께서 그를 따로 데리고 가서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고 혀에 손을 대시며 "에바다"하고 외치십니다.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이 분명해지니 사람들이 예수의 소문을 널리 전파합니다.
1. 귀먹고 말 더듬는 자 (31-32절)
31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님이 이방인 지역 데가볼리를 지나실 때 사람들이 장애가 있는 한 사람을 데려옵니다. 그는 듣지도 못하고 말을 더듬는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이 유일한 해답이심을 믿고 그를 예수께 데려옵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막혀 있는 가족과 이웃, 특히 복음을 듣지 못하는 이들을 예수께 데려가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사랑이자 유일한 해답입니다.
● 오늘 내가 예수께 데려가야 할 영적으로 막힌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는 그를 위해 어떻게 행동하고 있습니까?
2.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33-35절)
33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예수님이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따로 데리고 가셔서 세심한 치유를 행하십니다. 손가락을 그의 양쪽 귀에 넣고 침을 뱉어 혀에 손을 대십니다. 그리고 하늘 우러러 탄식하시며 죄로 고통받는 인간을 향한 자비를 보이십니다. 그런 다음 "에바다" 외치시니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이 분명해집니다. 이처럼 주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붙잡고 나아갈 때 내 삶에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됩니다.
● 내 삶에서 "에바다"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3.모든 것을 잘 하였도다 (36-37절)
36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예수님은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경고하시지만 사람들은 더욱 널리 전파합니다. 감출 수 없는 은혜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가 모든 것을 잘 하였도다"고 고백하며, 예수님이 치유자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창조주이심을 드러냅니다. 예수님은 죄로 망가진 세상을 회복하시는 분입니다. 참된 복음을 체험한 사람은 자연스럽게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치유받은 자는 주님의 은혜를 감출 수 없습니다.
● 주님이 나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는 무엇입니까? 일상에서 그것을 어떻게 전파하고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에바다"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치유받아 온전한 소통과 교제를 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영적으로 막힌 가족과 이웃을 예수께 데려가는 믿음의 중보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께서 제게 베푸신 은혜를 감사함으로 널리 전파하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 > 매일큐티녹취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마가복음 8:14-26) (0) | 2026.02.27 |
|---|---|
| 내가 불쌍히 여기노라(마가복음 8:1-13) (0) | 2026.02.26 |
| 귀신이 나갔더라(마가복음 7:24-3) (0) | 2026.02.24 |
| 듣고 깨달으라(마가복음 7:14-23) (0) | 2026.02.23 |
|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마가복음 7:1-13) (0) | 202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