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스데반의 설교에 마음이 찔린 유대인들은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내 돌로 칩니다. 스데반은 주 예수께 자신의 영혼을 맡기며 자신을 죽이는 자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한 후 순교합니다. 이 모든 일을 지켜보던 사울은 그의 죽임당함을 마땅히 여깁니다.
1. 하늘이 열리고 (7:54-56절)
54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스데반의 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은 마음의 찔림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죄를 깨달았기 때문이 아니라 분노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죄에서 돌이키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처럼 말씀을 듣고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도리어 마음이 더욱 완고해져서 분이 납니다. 반면 말씀을 깨닫고 사명을 찾은 사람은 스데반처럼 성령충만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사명을 담대히 감당합니다.
● 나는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릴 때 어떻게 행동합니까? 성령을 받고자 내가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2. 이 죄를 돌리지 마옵소서 (7:57-60절)
57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성도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것, 즉 복음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상대의 거부와 반발을 감수해야 합니다. 스데반은 죄를 언급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하나님이 받으셨기에 헛되지 않습니다. 자기 생명을 하나님께 맡긴 사람은 어떤 일에도 구원을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용서가 다른 사람에게도 필요함을 압니다.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를 위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합니까?
3 마땅히 여기더라 (8:1a절)
1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성난 군중 속에 있던 사울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모습을 보고 이를 마땅히 여깁니다. 그도 다른 유대인들처럼 자기 죄를 못 보고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을 죽인 사람들은 성경을 잘 아는 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분노와 격정에 휩싸여 판단력을 잃고 말씀과 법을 무시한 채 하나님의 사람을 죽였습니다. 이처럼 말씀이 없는 자는 생명을 죽이는 일조차 마땅히 여깁니다.
● 최근 나의 옳고 그름의 잣대로 따지며 판단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에게 어떻게 사과하겠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말씀 앞에 내 죄가 드러날 때 회개하기보다 분을 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성령충만하여 주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다 겪는 고난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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