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통용합니다. 밭과 집이 있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것을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둡니다. 하지만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거짓말로 성령을 속였다가 죽고 맙니다. 이에 온 교회가 크게 두려워합니다.
1. 한마음과 한뜻 (4:32-37절)
32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들의 마음과 뜻을 하나 되게 합니다. 서로 다른 그들의 가치관이 말씀을 기준으로 동일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자기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자기만 위하는 삶에서 '공동체를 위하는 삶으로 변한 것'입니다. 특별히 '바나바'는 레위인임에도 땅을 팔아 사도들 발 앞에 두는 모범을 보입니다. 이런 자발적 헌신은 마음과 뜻을 소유가 아닌 사명에 둘 때 가능합니다. 내가 주께 받은 은혜를 깨닫는 만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 나는 마음과 뜻의 기준을 어디에 둡니까? 내 관심은 소유와 사명 중 어디에 더 많이 있습니까?
2.성령을 속이는 죄 (5:1-6절)
1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사건은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를 속인 중대한 문제입니다. 공동체를 속인 것은 곧 '성령을 속인 죄'입니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죽음의 심판을 받습니다. 모든 인간은 본성상 죄인이기에 성령 충만한 공동체 안에서도 죄악의 문제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이 죄악의 유혹을 받을 수 있는 약하고 악한 존재임을 인정하며, 오늘도 말씀 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 가정과 교회에서 가족과 지체를 속이고 감추는 일은 없습니까? 나도 언제든지 성령을 속일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합니까?
3. 크게 두려워하니라 (5:7-11절)
7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삽비라 역시 남편과 함께 꾀어서 주의 영을 시험했기 이에 심판을 받습니다. 이 사건으로 온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성령의 두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령의 두려움은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 및 자신의 악함에 대한 민감한 인식을 뜻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로 나타납니다. '성도'는 스스로 거룩한 사람이 아닙니다. 걸어가신 하나님 앞에서 '그 말씀을 크게 듣고 회개로 응답하는 사람'입니다.
●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지는 않습니까? 내가 느껴야 할 거룩한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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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게 속한 모든 것의 소유권이 주께 있음을 삶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외식하는 신앙을 회개하오니 제게 정직한 마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진실한 말과 행동을 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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