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부활하신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시는 것을 기다리라"고 분부하십니다. 또한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고 약속하신 뒤 승천하십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과 다락방에 모여 기도에 힘씁니다.
1. 데오빌로여 (1-3절)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누가는 데오빌로 한 사람을 위해 누가복음에 이어 사도행전을 기록합니다. 누가는 이 글을 통해 복음이 어떻게 예루살렘으로부터 로마에까지 전해졌는지 알려줍니다. 데오빌로는 로마 제국의 고위 관리였지만 누가와는 새로운 관계를 맺었고, 누가는 그의 구원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이처럼 내 곁에 있는 한 사람이 구원받도록 양육하는 것이 전 세계를 양육하는 출발이 됩니다. 누군가의 구원을 위해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며 간증하는 것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 예수님을 전해야 할 나의 데오빌로는 누구입니까? 그에게 어떤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2.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4-11절)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증인이 되고자 예수님을 죽인 유대 지도자들의 소굴인 예루살렘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힘든 환경을 떠나지 말고 그곳에서 증인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내 힘든 환경에 순종하는 것이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삶입니다.
● 내가 힘들어도 떠나지 말고 끝까지 증인으로 살아내야 하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3.기도에 힘쓰더라 (12-14절)
12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예수님이 승천하신지 뒤 제자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자신들이 지내던 다락방에 모입니다. 모인 이들은 앞으로의 일이 두려웠지만 서로 연합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씁니다. 직업과 출신 성분, 성별이 다른 그들이 하나 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그들에게 주신 사명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성도인 내가 기도에 힘쓸 때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복음행전'의 삶을 살게 됩니다.
● 나는 날마다 기도로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내가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는 지체들은 누구입니까?
🙏기도하기
주님! 제 곁에 있는 데오빌로 같은 한 사람을 양육하며 섬기기를 원합니다. 비록 예루살렘 같이 힘든 환경일지라도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의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믿음의 공동체에서 말씀을 나누고 오직 기도에 힘씀으로 구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 > 매일큐티녹취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의 큰 일(사도행전2:1-13) (1) | 2025.09.03 |
|---|---|
| 직무를 대신할 자(사도행전1:15-26) (0) | 2025.09.02 |
| 주 안에서 순종하라(에베소서6:1-9) (3) | 2025.08.30 |
|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에베소서5:22-33) (5) | 2025.08.29 |
| 지혜 있는 성도(에베소서5:15-21) (4) | 202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