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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매일큐티녹취기록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가복음 2:1-12)

by relife_es 2026. 2. 2.

■ 본문요약
네 사람이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이 계신 집에 왔지만, 무리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자 지붕을 뜯어 달아 내립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 사함을 선포하시며 인자에게 죄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드러내십니다. 중풍 병자가 일어나자 사람들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1-5절)

1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많은 사람을 전도하시고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이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십니다. 그러자 그곳에서 네 사람이 한 중풍 병자를 예수께 데려옵니다. 우리도 죄의 문제에 무기력한 영적 중풍병자와 같습니다. 그런데 이 중풍 병자가 치유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를 포기하지 않고 데려온 사람들의 믿음 때문입니다. 이처럼 내 가족이나 지체를 주께 데려갈 때 주님이 나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치유해 주십니다.

● 나의 중풍병 같은 죄는 무엇입니까? 내가 구원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2. 어찌하여 마음에 생각하느냐 (6-10절)

6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예수님은 중풍 병자를 고치시면서 인자에게 죄 사함에 은혜가 있다는 것을 드러내십니다. 그러나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중풍 병자를 고치신 것보다 "네 죄 사함을 받았다"는 말에 속으로 분노합니다. 이에 그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신 예수님이 "어찌하여 너희는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라고 물으십니다. 우리도 때로는 주님을 의심하거나 사람을 정죄하는 마음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나를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길 원하십니다.

● 내가 죄 사함을 받아야 할 죄인임을 인정합니까? 나는 죄인이 아니라며 죄 사함의 은혜를 거부하고 있진 않습니까?

3.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11-12절)

11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명하십니다. 가족들에게 돌아가 섬기며 새로운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치유의 증거인 '침상'을 가지고 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장벽을 허물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육신에 연약함, 죄와 죽음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의 수치와 상처를 드러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할 때 사람들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구원에 이릅니다.

● 내가 치유받은 증거의 침상은 무엇입니까? 오늘 가족을 섬기고자 무엇을 적용하겠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죄와 상처로 무기력하게 누워 있던 저를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저의 죄는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만 정죄하는 악을 용서해주옵소서. 이제는 저의 수치와 상처를 나눔으로 구원받은 은혜를 증거하여 어둠 속에 있는 가족과 지체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