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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매일큐티녹취기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베드로전서 3:8-12)

by relife_es 2026. 1. 20.

■ 본문요약
베드로는 한마음으로 형제를 사랑하며 악을 행한 자에게 도리어 복을 빌라고 합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악한 말을 그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은 의인을 행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십니다.

1. 도리어 복을 빌라 (8-9절)

8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한마음으로 형제를 동정하고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고 명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위해 복을 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도로 부르심 받은 이유가 이것입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복을 받았기에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복을 빌어야 합니다. 나 역시 하나님 앞에서 긍휼히 여김을 받아야 할 죄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내가 먼저 받은 하나님의 복은 무엇입니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위해 어떤 복을 빌어주겠습니까?

2. 화평을 구하며 따르라 (10-11절)

10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쳐야 합니다. 또한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해야 합니다. 진정한 화평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옵니다. 말씀을 통해 내가 얼마나 악하고 이기적인 말로 가정의 화평을 깨뜨렸는지 깨닫게 됩니다. 가정을 가족을 사랑한다면 선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좋은 날이 임하길 원한다면 참된 삶의 가치를 가르쳐야 합니다.

● 내 욕심 때문에 가족을 힘들게 한 적이 있습니까? 내가 화평을 구하며 따르고자. 그쳐야 할 말과 행동은 무엇입니까?

3.의인을 향하신 주의 눈 (12절)

12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십니다. 반면 악행하는 자들에게는 얼굴을 대하여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것 같지만 자기 자녀들인 우리를 언제나 지켜보십니다. 문제가 해결되는 것보다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신 것이 더 큰 축복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고난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부르심 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 요즘 나는 어떤 말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까? 주께서 나를 고난 가운데 두신 것이 축복임을 인정합니까?

🙏기도하기
주님!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위해 복을 빌어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가정과 일터에서 말씀대로 선한 말을 하여 화평을 이루게 하옵소서. 고난 중에도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며 적용하는 의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