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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매일큐티녹취기록

하나님 앞에 값진 것(베드로전서3:1-7)

by relife_es 2026. 1. 19.

■ 본문요약
베드로는 아내들에게 남편이 그들의 정결한 행실로 구원받도록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권합니다. 또한 외모 단장이 아니라 온유한 심령으로 내면을 단장하며 선을 행하라고 합니다. 남편들에게는 지식을 따라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연약한 그릇으로 알아 귀히 여기라고 권합니다.

1. 남편에게 순종하라 (1-2절)

1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베드로는 아내들에게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말합니다. 순종과 정결한 삶으로 남편의 마음을 열어 복음이 전해지게 하라고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전도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께서 허락하신 역할과 질서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순종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것처럼, 오늘 내가 보여주는 순종과 정결한 행실이 아직 믿지 않는 남편과 자녀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통로가 됩니다.

● 나는 배우자에게 순종하며 그를 배려합니까? 말로만 복음을 전하고 있진 않습니까?

2. 숨은 사람을 단장하라 (3-6절)

3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베드로는 "외모를 단장하기보다 마음에 숨은 사람을 단장하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같이 있는 것은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입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의 속사람을 단장하는 것이 하나님께 값진 삶입니다. 사라가 남편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며 순종한 것처럼, 아내들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선을 행하므로 순종의 마음을 가꾸어야 합니다.

● 요즘 내가 더 신경 쓰는 것은 외모입니까, 내면입니까? 남편을 '주'라 부를 수 있는 마음이 있습니까?

3.아내를 귀히 여기라 여기라 (7절)

7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는 이제 남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따라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귀히 여기라"고 합니다. 또한 "아내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배려하라"고 합니다. 남편과 아내는 동등한 구원의 공동체이자 복음의 상속자입니다. 이에 남편이 지식에 따라 산다는 것은 아내를 하나님이 주신 돕는 베필이자 동반자로 여기며 사는 것입니다. 남편들이 이를 깨닫고 아내를 사랑하며 배려할 때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막히지 않습니다.

● 나는 아내를 어떻게 대합니까? 말과 행동으로 귀히 여기고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말씀으로 내면을 단장하기보다 외모를 치장하기만 좋아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순종의 본을 따라 저도 복음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서로 순종하고 귀히 여김으로 구원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