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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_김양재목사님/매일큐티녹취기록

여호와의 진노(나훔1:1-8)

by relife_es 2026. 1. 7.

■ 본문요약 
나훔은 니느웨에 대한 경고의 묵시를 선포합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거스르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는 분이라고 증언합니다. 또한 누구도 그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지만, 환난 날에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는 산성이라고 합니다.
 
1. 니느웨에 대한 경고 (1절)
1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나훔은 앗수르 제국의 수도 니느웨를 향해 하나님의 묵시를 선포합니다. 앗수르는 막강한 군사력으로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남유다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는 작고 약한 나라의 선지자가 거대한 제국에 경고하는 것이 무모해 보입니다. 하지만 나훔은 하나님이 보여 주신 묵시를 담대히 선포합니다. 자기 유익이 아닌 사명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내 야망이 아닌 사명을 따르는 사람을 주께서 쓰십니다.


● 내가 사명을 따라 전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2. 여호와의 보복과 진노 (2-5절)
2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4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5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는 우리의 감정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질투는 당신의 백성을 향한 거룩한 사랑이며, 진노는 죄악에 대한 의로운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앗수르가 자기 백성을 괴롭히며 스스로 신처럼 행세하는 것을 보고 진노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와 동시에 오래 참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권능으로 자연을 다스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를 얼마나 두려워합니까? 주님보다 더 무서워하는 존재가 있습니까? 

3.환난날의 산성 (6-8절)
6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7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8그가 범람하는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아무도 하나님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환난 날에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에게 든든한 산성이 되어주십니다. 7절의 "아시느니라"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가장 친밀한 관계를 뜻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피하는 자들을 개인적으로 알아주시고 보호하십니다. 세상에 아무리 어둡고 대적이 많아도 주님만인 우리의 참된 피난처이십니다. 범람하는 물처럼 임하는 심판에서도 주께 피하는 자는 안전합니다.

 

● 내가 환난 날에 의지하는 피난처는 무엇(누구)입니까? 주님이 나를 가장 잘 아심을 믿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세상 권세를 두려워하며 복음 전파를 주저하는 저의 연약함을 용서해주옵소서.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저를 오래 참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오직 주님만 경외하게 하옵소서. 환난이 올 때 저를 친밀히 아시며 보호하시는 주께 피하여 영원한 구원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