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이 성전 미문 앞에서 베드로와 요한에게 구걸합니다. 베드로는 은과 금을 주는 대신 예수의 이름으로 그의 손을 잡아 일으킵니다. 고침을 받아 걷게 된 그는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1. 미문 앞 한 사람 (1-3절)
1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미문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은 날 때부터 다리를 쓸 수 없어 스스로 움직일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매일 사람들에게 구걸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이 모습은 영적으로 무능하고 구원받을 수 없는 모든 인간의 처지를 상징합니다. 우리 역시 전적으로 무능하여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조차 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오직 은혜로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오늘 어떤 상황이 있든지 주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 지금 나는 무엇 때문에 불평합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구원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합니까?
2.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4-6절)
4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베드로는 날 때부터 못 걷는 사람에게 줄 돈은 없지만 더욱 귀한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예수의 이름 안에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에게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합니다. 이는 인간의 회복과 구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달려 있음을 나타냅니다. 세상의 부와 힘보다 예수의 이름을 의지할 때 진정한 치유와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 나에게 가장 귀 것은 은과 금입니까, 아니면 예수의 이름입니까?
3. 하나님을 찬송하니 (7-10절)
7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베드로가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자 그의 다리가 즉시 회복되어 걷고 뛸 수 있게 됩니다. 이에 그는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성전 밖에서 자기를 도와줄 사람만 바라보던 자가 성전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여 구원하신 목적은 우리를 찬송하는 자로 세우시는 데 있습니다(사43:21).
오늘 내 삶의 자리에서 감사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최고의 찬송입니다.
● 오늘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전적으로 무능하여 주님의 이름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은과 금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일어나 걷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주께 받은 은혜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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